1. 영국 BBC에서 추천하는 영어소설입니다.
2.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아 읽으시면 됩니다.
3. 저자가 사망 후 70년이면 소설의 내용이 자유로 풀린다는데 제가 올리는 자료 중
저작권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4. 요청이 생기면 안내없이 바로 지울 수 있습니다.
5. 이점 참고 바랍니다.
1. 1984
그 유명한 빅브라더가 나오는 1984입니다.
읽어본 책중에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75%정도 이해했다고 봐야되나요.
2회독 하고 싶지도 않을만큼 단어도 그렇고 좀 어렵습니다.
저는 문체가 간결한게 좋은데, 이 책은 주제도 무겁고 긴 문장도 조금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읽는건 만만치 않습니다.
각오하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 크리스마스 캐롤
저는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3.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 소설도 읽기에 만만치는 않습니다.
저는 않 읽은 소설입니다.
4.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번 소설은 읽은거네요. 고전이긴 하지만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저도 너무 어려운 책은 읽지 않습니다. 무조건 흥미 위주로 읽습니다.
5. 동물농장
군대에서 동기가 동물농장을 한글소설로 읽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1984 지은이가 이 소설도 지었죠.
읽어볼까 하다가 내용도 다 알고 그래서, 읽진 않았습니다.
'컴레드' 이게 동무입니다. 켐레드 어쩌구 어쩌구.....
6. 안나카네리나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이 소설은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어소설 읽는다는게 저한테도 워낙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고르는데 신중한 편입니다.
일단 고르고 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완독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고르는데 조금 신중한 편입니다.
7. 오웬미니를 위한 기도
오웬매니를 위한 기도자라고 해석했는데, 찾아보니 오웬미니를 위한 기도라고 나오네요.
물론 이 책도 읽지 않았습니다.
8. 아르테미스 파울
파울이 맞는지 폴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파울이 맞을 겁니다. 아무튼 이 어린 친구가 주인공이고, 영화도 나왔답니다.
약간 어린틱 해서 읽진 않았습니다.
나름 재밌다고 합니다.
잠깐 읽어보니 어려운 단어가 얼마 없습니다. 읽을 만 합니다. 도전해보세요.
9. 두 도시 이야기
구텐베르크라는 영어원서 사이트에 가보시면, 이 책이 거의 성경급으로 영어권에서 많이 읽힌답니다.
내용 겁나 딱딱하고, 그 시대의 배경도 좀 알아야 합니다.
초보에게는 비추입니다.
10. 엘리스 같은 도시
제임스 맥페든이라는 사람이 죽고 그 아들 더글라스한테 돈을 많이 남겨 줘서 어쩌구 하는 내용이네요.
잠깐 읽어보니 어려운 단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중급자분들 읽어보실만 할 것 같습니다.
11. 블랙뷰티
검은 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전이긴 하지만, 어린이용으로나온 소설이라 읽을만 합니다.
The first palce that I can well remember was a pleasant meadow with a pond of clear water in it.
첫 문장이네요.
내가 잘 기억하는 처음 장소는 깨끗한 연못이 있는 즐거운 초원이었습니다.
아 블랙뷰티가 상상하는 장면이 첫 장면이네요. 연못이 있는 초원이 고향인가 봅니다.
소설 읽는 양을 이거 읽어서 늘리고 싶지 않아서 읽지 않았습니다.
그림이 많아서 용량이 많지 실제 페이지는 47페이지 입니다.
도전해 보세요.
12. 멋진 신세계
인터넷에 찾아보니 멋진 신세계라고 나오네요. 직영하면 용감한 새로운 세계 이정도 일거 같은데, 뭐 뜻만 통하면 되지요.
첫문장은 엄청나게 큰 방이 지하에 있고 북쪽을 항하고 있다. 입니다.
어려워 보이진 않는데 저자 알도스 레오나르도 헉슬리가 1894-1963생을 살았으니, 소설도 오래된것 같네요.
13.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글밥이 장난아니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머리좀 아플것 같습니다.
특히 고전 쉽지 않습니다. 현대 소설도 쉽진 않지만.....,
